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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5회 줄거리 3

한영대교 붕괴 성수대교붕괴 시그널 5회 줄거리

한영대교 붕괴 성수대교붕괴 시그널 5회 줄거리 시그널 5회에 보면 대도 오경태에 딸이 탄 버스가 무너진 한영대교 다리 아래로 떨어져서 죽게 됩니다. 이 시대가 1995년이죠. 아마 성수대교를 생각한 것일수 있습니다. 성수대교 붕괴는 1994년 10월 21일에 성수대교 드러스가 붕괴된 사건입니다. 17명 부상, 32명 사망 한국은 실공사에 대명사입니다. 건물이나 토목 공사는 10년을 못간다고 하죠. 하지만 해외에 만드는 건축물은 1000년을 가도 끄덕없게 만듭니다. 하도 건물이나 다리가 붕괴되니 설마 설마 하는 말이 나왔습니다. 설마 부너지겠어.. 라는 것입니다. 한국은 모든지 빨리 빨리 대충 대충이 문화속에 녹아 있습니다. 1년 걸릴 공사를 3개월만에 끝낼 수 잇죠. 이것을 자랑으로 생각했습니다. 그 결..

시그널 대도 탈출 오경태탈출 조세형탈출 조세형사건목록 5회 줄거리

시그널 대도 탈출 오경태탈출 조세형탈출 조세형사건목록 5회 줄거리 시그널 5회에서 보면 대도 오경태는 감옥에서 탈출 시도를 했다고 합니다. 실제 조세형은 탈주을 했는데요. 1983년 4월 14일 서울형사지방법원 구치감에 대기중 교도관이 자리를 비운 사이 건물벽의 환풍기를 뜯어내고 탈출을 했습니다. 조세형은 1970년대 말부터 19980년 초까지 부휴층과 고위 권력층 저택을 상대로 수억원대 금품을 훔쳤습니다. 그리고 1982년 11월에 검거 되었습니다. 조세형은 38년인생을 16년을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이 분은 도둑질로 시작해서 늙어서도 도둑질을 하고 있습니다. 평생에 절반을 감옥에서 사시는 분입니다. 1983년 4월 14일 검찰은 무기징역과 보호감호 10년을 구형했고 결국 이날 조세형은 범원 대기실에서..

시그널 대도사건 대도조세형 5회 줄거리

시그널 대도사건 대도조세형 5회 줄거리 이번 사건은 대도사건입니다. 한국의 대도 하면 조세형입니다. 조세형은 1970~1980년대 부휴층과 유력인사 집을 털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조세형은 훔진 재물을 걸인들에게 나눠졌다고 해서 몇몇 사람들은 홍길동이다 영웅이다 그런 말도 했습니다. 사실 부유층이나 유력인사들이 정당하게 재산을 불렸다고 말을 할 수는 없으니깐요. 부자집을 털었다는 이유와 걸인에게 돈을 주었다는 이유로 이슈가 되었지만 그는 도둑은 맞습니다. 조세형은 14에 도둑질하다가 경찰에 잡혔고 그 이후 수차례 빈집털이를 했습니다. 1974년 5월 15일에는 5만 4100원을 훔쳤고 1975년 1월 31일 서울 중구 필동 한 가정집에 들어가 다이아반지 등 105만원을 훔쳤습니다. 대도라기에 정말 소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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