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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3회 혼상 아버지 장성휘 만남 줄거리

조원태 2016. 1. 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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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3회 혼상 아버지 장성휘 만남 줄거리

장영실은 노비에서 탈출하고 싶어합니다 친구의 도움으로 대마도 선주를 만나게 됩니다 폭탄을 만드는 연초가 있으면 대마도 선주 배를 탄 후 명나라로 갈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선주는 연초로는 자신의 배를 탈 수 없다고 혼자 돌아가는 혼상을 만들어오면 배를 태워주겠다고 합니다
혼상이란 둥근 물체에 별자리를 그려 놓은 것입니다 지구본과 비슷한것입니다

보름안에 만들어야지 자신의 배를 탈 수 있다고 합니다 장영실은 만들겠다고 합니다


혼자서 돌아가는 혼상은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석구 (강성진)는 장성휘를 데리고 장영실의 작업실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장성휘는 작업실을 보고 기뻐합니다 영실이가 해와 달 별 관찰을 개을리 하지 않은 것에 기뻐합니다

잠시 후 장영실은 작업실로 들어오고 장성휘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장영실은 냉냉한 말투로 장성휘에게 말을 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소식을 원했다고 합니다 오랫만에 아버지를 보았지만 기쁜보다는 원망이 섞여있습니다 하지만 장영실은 진심이 아닙니다 말을 할 때 땅만 처다보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작업실 문을 엽니다 장성휘에게 나가라는 의미입니다 장영실은 장성휘가 나가고 혼자서 한숨을 쉬면서 술을 마십니다 그렇게 보고 싶었던 아버지입니다

길을 가던 장성휘는 다시 장영실에게 돌아갑니다 술을 마시고 있는 영실을 보고 같이 마시자마고 합니다 그리고 장영실 앞엪있는 혼상을 보게 되고 장영실은 혼자 돌아가는 혼상을 만들어 대마도 선주 배를 탄 후 명나라로 가겠다고 합니다 장성휘는 장영실 엄마인 은월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장성휘와 장영실은 은월의 묘에 가게 됩니더 그리고 장성휘는 장영실에게 배삯을 벌게 해준다고 합니다
장성휘는 서운관에서 물시계를 만들어서 일정하기 물을 흘려보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장영실을 위해만들어 줍니다
장영실은 톱니바퀴와 물시계 원리를 이용해서 혼자서 돌아가는 혼상을 만드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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