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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룔이 나르샤 이방원 지천태 포박 맹도지략 육산 30회 줄거리

조원태 2016. 1. 1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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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룔이 나르샤 지천태 초영 이방원에 의해 포박 맹도지략에 흔들리는 육산 30회 줄거리


육룡이 나르샤 30회 줄거리


육산은 이방원을 만나고 난 후 맹도지략이 무엇인지 더욱 궁금해 합니다. 그리고 이방원이 지천태를 거론 했기 때문에 세작이 있다고 더욱 믿게 됩니다. 

육산은 지천태 초영을 만나 정도전 마킹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세작이 있을 수도 있다한다. 


초영은 정도전쪽에 보낸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를 의심합니다. 그 아이는 연희입니다.


초영은 연희를 불러서 이번 임무에서 빠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빠지기 전에 정도전과 정몽주에 의도를 파악하라고 합니다.


이 사실을 이방원에게 말을 한다.

초영에게 간 후 정도전과 정몽주에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을 하지 못했으나 맹도... 여기까지 들었다고 전하라 한다.


그래서 초영이 맹도지략이라고 말을 하면 초영은 무명이라고 한다.


맹도지략은 이방원이 만들어낸 아무 의미도 없는 문장입니다.








정도전과 연희


정도전은 오시에 장영각에서 정몽주를 만나다고 함


연희는 비밀동굴을 나와서 산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초영이 나타난다. 초영은 연희에게 명령한 마지막 임무에 대해 물어보지만 연희는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초영은 정도전과 연희에 대화를 이미 들었다. 


연희가 거짓말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초영은 무사들에게 연희를 포박하라고 한다. 그리고 초영은 가두고 장영각으로 올라고 한다. 




연희는 무사들에게 끌려가고 있다가 초영이 무명이라고 말을 한다. 

초영이 무영인것에 대해 증거를 말하니 무사 우두머리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녀들은 무명이 아니다. 초영이 자신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한편 화사단에서 잠복을 하고 있던 이방원과 이방지 무휼은 오시가 되었는데도 초영이 나타나지 않자 이방원은 집안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그 곳에는 아무도 없는 것이다. 


초영이 연희를 만나러 갔다고 생각하고 비밀동굴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아주 절명하고 각본에 짜여져 있듯이 연희가 잡혀 있는 곳을 절묘하게 찾아낸다. 


이방원과 이방지 무휼이 도착하고 이방원에 그 무사들에게 으름장을 놓는다. 

그 때 연희가 같이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한다. 


그리고 무사 우두머리는 우리는 무명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방원과 무휼은 장영각으로 다시 가고 그 곳에서 정도전과 정몽주가 하는 대화를 듣고 있던 지천태 초영을 포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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