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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10회 유승호 전광렬 서재혁 죽음

조원태 2016. 1. 15.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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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10회 유승호 전광렬 서재혁 죽음 줄거리


전광렬 서재혁


아버지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고등학교를 중태하고 사법고시 시험을 본 후 변호사가 된 유승호 서진우 


서촌 여대생 살인 사건 마지막 공판


남규만에 사주로 판사는 강석규판사에서 이름모를 남규만측 판사로 바뀌게 됩니다. 판사를 바꿔달라고 요청한 사람은 최진경검사... 남규만에 충성을 맹세한 검사.


남궁민(남규만)에 계략으로 서진우(유승호)는 재판에 지고 맙니다. 그리고 재판 도중.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알츠하이머와 그로 인한 합병증을 앓고 있었지만 교도소측은 그이 아픈것을 신경쓰지 않게 되고 엄청난 고통속에 서재혁(전광렬)은 응급실에 입원을 하게 되고 죽게 됩니다.


유승호(서재혁)은 곽한수 형사를 믿었지만 그에게 법정에서 제대로 당하게 됩니다. 

남규만은 곽한수 형사와 짜고 남규만이 곽한수를 거짓 죽이려고 하는데 그 때 유승호가 곽한수를 구해주고 됩니다. 그리고 곽한수는 4년전 서촌 여대생 살인 사건에서 거짓 증언을 했다고 말을 합니다.

곽한수



유승호는 곽한수형사를 증인석으로 부르고 4년전 서촌여대생 살인 사건에 대해 질문을 하니 자신은 거짓 증언을 한적이 없고 서재혁은 정확한 알리바이가 없어서 용의자로 지목했다고 합니다. 


그 사람에 증언으로 서진우는 재판을 지게 되고 판사는 죽은 서재혁에게 다시 사형선고를 냅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 10회 서진우의 아버지 서재혁에 죽었습니다. 서진우는 잃은 것이 없는 상태가 된것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던 박동호는 석주일에 의해 증거물을 빼앗기게 됩니다. 

쉽게 풀려갈 줄 알았던 재판은 남규만에 반격으로 서진우는 재판에 지고 남규만에 있던 측근들은 더욱 잔혹해지는 남규만을 눈치를 보기 시작합니다.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리멤버 아들의 전쟁 , 이제부터 본방사수 못하면 정말 재미난 것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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