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예능/시그널

박해영 이제훈 프로파일로 시그널 1회 줄거리

조원태 2016. 1. 23. 18:52
반응형

박해영 이제훈 프로파일로 시그널 1회 줄거리


극중 박해영, 어릴적 경찰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세상을 비뚤게 보고 모든 것에 의심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인해 사물과 상황을 판단하고 분석하는 뛰어난 능력을 갖게 됩니다. 


시그널에서 박해영은 경찰 경위에서 프로파일러로 활동하게 됩니다.


시그널 1회에선 공소시효가 29시간 남은 사건을 조사하게 되고 유력한 용의자를 잡게 됩니다. 


박해영은 이보영에 집근처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스토커 신고를 받은 형사 차수현에게 잡히게 됩니다.


지성과 이보영에 대한 열애에 대한 의심을 하고 있었기에 정보를 찾기 위해서 쓰레기통을 뒤진것이지요.


하지만 이보영측에서 사건 수사를 취소하여 박해영은 풀려나게 됩니다. 그리고 주차장에 가니 트럭이 자신의 차 앞에 주차를 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들려오는 무전기 소리, 무전기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게 되고 박해영은 이재한(조진웅)과 무전을 하게 됩니다. 그 무전에선 서형중이 못매달아 죽었다고 엄지손가락이 잘려 있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끊겨버린 무전..





시그널은 중심이 되는 곳은 진양경찰서입니다. 과거에 진양경찰서와 현재에 진양경찰서가 공존하면서 나오고 과거에 진양경찰서에서 해결 못하여 미제가 된 사건을 현재의 진양경찰서에서 해결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1회와 2회이고요. 이 후 특수전담반을 만들게 되고 박해영은 프로파일러로 활동하게 됩니다.


과거에 진양경찰서에 있는 조진웅 이재한은 현재에 박해영에게 미제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게 되고 그 사건에 대해 박해영이 해결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차수현은 두 남자를 연결해주는 매개체가 되는 것입니다. 


시그널.. 조금은 기발한 생각으로 시작을 합니다.  현재의 시간은 미래를 향해가지만 

과거에 시간은 더 과거로 흘러가면서 미제의 사건을 박해영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