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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 무전기 경기남부미제살인 8차 살인 시그널 3회 줄거리

조원태 2016. 1. 3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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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 무전기 시그널 3회 줄거리

박해영 무전기 경기남부미제살인 8차 살인 시그널 3회 줄거리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무전기 실제 존재할 수 없는 일차적인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박해영은 무전기 속 순경 이재한에게 남부미제연쇄살인사건에 8차 피해자에 피해지점을 말했습니다 이재한이 그곳에 가니 이미선이 묶여서 바닥에 누워 있었습니다 살인자는 8차범행은 실패가 되었습니다

박해영은 자신이 본것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사진 바뀌었고 칠판에 글씨가 바뀐것입니다 살해된 사람이 생존자가 된것입니다

정헌기에게 이미선에 물으니 그녀는 생존했다는 것입니다 박해영이 무전기로 말할 것 때문에 과거가 바뀌게 되면 현재의 모든것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글로된 모둔 자료 사람들의 기억마저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박해영은 이 순간을 믿을 수 없습니다 자신의 기억만 빼고 다른 사람들의 기억조차 바뀌게 된 것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사람의 인생까지 바뀌게 된것입니다

시그널 모티브는 백투 더 퓨처와 비슷한 내용입니다 그 영화도 주인공들은 미래나 과거로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한 행동이 현재를 바뀌게 되고 바뀐 현재를 되돌리려고 노력을 합니다

1989년 이재한은 현풍역 길찻길에서 범인을 보게 되고 그 범인을 쫓게 됩니다 그리고 버스 정류장근처에서 그를 잡게 됩니다

경기도 화성 연쇄살인 사건 중에서 8차 사건만 범인을 잡습니다 그런데 그는 이전 살인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니 8차는 1차부터 7차까지 살인한 범인이 아닌것입니다

이것으로 현재는 바뀌게 되고 경기남부미제사건은 10명이 죽어야 하는 사건입니다 1명을 더 죽여야 하기 때문에 경기남부미제 살인사건 범인이 2015년에 다시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 당시 범인이 탄 버스에서 버스 안내원으로 있던 2015년 여자가 살해를 당하게 됩니다

경기남부미제 살인사건과 동일수법으로 죽었습니다 다른 점은 2015년에는 죽이고 시신을 묶었고 1989년은 묶어놓고 죽인 것입니다

경기도 화성연쇄살인사건은 형사들의 수사가 엉망이었던 사건입니다 동일수법으로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경찰은 5차사건이 발생하고 연쇄살인으로 인지하고 본격적인 수사를 한 것입니다

실제 사건응 2개월 3개월 단위로 빠르게 진향 되었지만 경찰은 이 사건의 위험도를 인지 못한 것입니다

박해영은 2015년에 살인자가 나타나고 살인 피해자가 나와 죄책감에 괴로워합니다 자신이 그 말만하지 않았다면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이미 사건은 시작이 되었고 박해영은 과거에서 살인자를 잡고 피해자를 지키려고 마음을 먹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 살인자가 나와 버스 안내원을 죽였는지 찾으려고 합니다 버스운전자는 그 당시 1988년에 버스에 탄 사람이 없다고 했습니다

피해자는 10명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과거의 이재한이 2015년 박해영에서 범인에 대한 힌트를 주어야 합니다 이재한은 박해영 말을 믿고 그를 도와줘야 합니다 8차 피해자가 이재한이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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