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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사건 매듭 범행 수법 시그널화이트보드 시그널 3회 줄거리

조원태 2016. 1. 30.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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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사건 매듭 범행 수법 시그널 3회 줄거리

박해영과 이재한에 무전으로 현재에 시간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1989년 8차 피해자가 생존하고 범인과 마주친 이재한 형사 때문에 사건시간이 앞당겨진것입니다

1988년 버스 안내원으로 일하던 사람은 2015년에 살인범에 의해 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9차 살인 피해자 김원경이 죽게 됩니다 김원경은 이재한이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1989년 11월 7일 밤 9시 30분 현풍 골목길

2015년에 살인 사건을 경기남부연쇄사건으로 추측하는 이유는 매듭때문입니다

경기도 화성연쇄살인사건은 범행 수범
범행 수법:대부분 피해자를 피해자의 옷, 스타킹, 팬티등을 이용하여 양손을 결박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며, 목을졸라 살해. 대부분의 사건에서 강간한 흔적이 있고, 범행후반기로 갈수록 피해자의 음부를 훼손하거나 이물질을 삽입하는 음부난행의 경향이 두드러진다. 피해자의양손을 묶는 매듭이 같은 방식으로 되어 있고 피해자의 속옷을 이용하여 피해자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경우가 많다.이전까지는 모발이나 정액 등의 흔적을 남겨왔으나 당시 수사 기술로 확인할 방법이 없어 활용하지 못했으며, 6차 사건에 이르러 발자국을 남겼지만 소나기로 인해 많이 흐려진 상태여서 정확한 발 사이즈조차도 확인할 수없었다.

칠판 화이트 보드에 나온 그림으로 어떻게 변경 되었는지 확인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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