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연결

장영실 4회 장성휘 이별 정남침 나침반 선물 줄거리 장영실은 장성휘에 도움으로 혼자서 돌아가는 수력 혼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대마도 선주에게 주면 장영실은 명나라로 가는 배를 탈 수 있습니다 장성휘는 자신이 곧 죽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장상휘는 대청마루에 앉아서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잠시 후 장영실이 나오고 장성휘는 물시계와 해시계 이야기를 합니다 이 둘의 정오 시간에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물시계가 정오일 때 해시계는 오정 이전이거나 이후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장영실이 알아내길 바랍니다 장영실은 해가 도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방식이 아닐것이라고 추측을 한다 다른 방식으로 돌고 있다고 장성휘는 해의 이치를 깨달아야 백성이 풍요롭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알지 못하고 떠나야 한다 ..

장영실 4회 장성휘와 수력 혼상 완성 줄거리 장성휘는 아들을 보기 위해 아들의 공방에 갑니다 하지만 그 곳은 잿더미로 변해 있습니다 간밤에 김학주가 그곳을 불로 태워버리고 장영실과 석구를 노역장으로 끌고가서 불법노역을 시켰습니다 장성휘는 아들에게 줄 혼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침이 나오면서 입에서 피가 나왔습니다 장성휘는 이천에게 가서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장영실 집에 와서 나머지 작업을 했습니다 장영실과 석구는 장정 5명이 다서해에도 끝내지 못할 일을 하루만에 끝내버리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마루에 혼상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 안에서 장성휘가 다른물건을 가지고 나옵니다 장성휘는 아들에게 줄 혼상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선 잠깐 수력으로 돌아가는 혼상과 물을 일정하게 흐르게 하는 ..

장영실 4회 김학주 장영실 구타 감금 불법 노역 줄거리 김학주는 장영실의 공방을 불태웠습니다 김학주 아니였으니 보물이 되었을뻔 했던 것인데 김학주가 망쳤네요 김학주는 노비가 천문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은 잘 못 된것이므로 장영실과 석구를 포박 후 노역장으로 끌고 가서 불법 노역을 시킵니다 이 정도는 임신매매인듯 석구는 자신 때문에 공방이 불타 없어졌다는 생각애 죄책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머리를 나무에 들이막거나 풀러 코를 막고 죽는 시늉을 합니다 장영실은 그런 친구가 밉지 않은지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장영실은 석구에게 진실을 토합니다 혼상을 만든 후 명나라로 갈 생각이었다고... 갑자기 비가 와서 비를 피하려고 처마밑으로 이동합니다 그 때 장영실에 눈에 들어온것이 있습니다 비방울을 담고 있는 나뭇잎..

장영실 3회 김학주 장영실 공방 불태우다 줄거리 세상을 살다보면 바보들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 바보 때문에 역사적으로 위대한 유물이나 인물이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타고라스는 수학을 연구 하고 있는데 바보 병사가 와서 죽이죠 자신이 죽인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요 참 바보에요 장영실 3회에서 또 바보가 나와요 김학주 장영실이 세종에 신임을 받아서 있기전 이야기는 허구입니다 추측인것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참 못 되게 나온다 포스팅을 할때 긍전적이고 좋은 글을 쓰려고 하는데 김학주는 싫으네요 정말 사적인 감정으로 써야 겠어요 ㅋㅋㅋㅋ 김학주 너~~~~~어 영실이 그만 괴롭혀 김학주는 장영실 공방에 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곳을 불태우는대요 장성휘가 아들인 장영실을 위해 만든 물을 일정하게 흐르게 하는 도구도..

장영실 3회 줄거리 충녕세자 세종 물시계 해시계 줄거리 충녕세자는 해시계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고가 울립니다 오고는 정오를 알리는 북소리입니다 그런데 해시계와 물시계 시간이 다릅니다 여기서 관리 및 책임회피가 나오는데요 충녕세자는 해시계와 물시계 시간이 틀린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여 물시계가 잘 못 된것이 아니냐고 질문을 하니 서운관관리가 물시계는 지키는 담당이 있어서 잘 못 될 일이 없다고 합니다 그럼 해시계가 잘 못 된것이라 말하니 그런 불경스러운 말이 어디있냐고 창녕세자를 가르치러 듭니다 해를 왕을 뜻하는 것인데 어찌 그런 말을 하냐입니다 참으로 멍청한 관리입니다 시간이 다릅니다 그럼 둘 중 한개는 잘 못 된것 일 수 있습니다 고치려고 생각 안하고 자신들의 관리소홀 잘 못을 우둔하고 감싸려고만 한다..

장영실 3회 양녕대군 태종 이방원 슬픔 줄거리 양녕대군은 태종이방원에 장남입니다 하지만 술과 여색을 좋아하여 폐위가 됩니다 충신 황희도 양녕대군의 폐위를 막으려 했으나 양녕대군 폐위에 대한 상소가 너무 많아서 막을 수 없었습니다 양년대군을 지금 시대로 표현하자마 망나니 재벌2세로 생각하면 됩니다 망나니 생활만 하지 않고 적당한 선을 지키면서 생활했다면 조선이 자신의 것인데 ... 폐위가 되고 세상을 떠돌아 다니면서 이재 힘든 세상 청산하고 다시 태종 이방원에게 나타나 사죄를 합니다 하지만 받아들여질 수 없습니다 태종이 죽고 양녕대군을 따르는 관리가 생기지 않는다면 양녕대군의 복귀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이로써 조선은 충녕세자인 세종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학문에 관심이 많은 이 그의 깊은 생각을 관리들은 모릅니..

장영실 3회 줄거리 유택상 유언비어 태종 이방원 장영실 3회 유택상은 조선 태종 이방원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뜨리게 됩니다 백성이 굶고 죽는 것은 하루에 뜻이며 이방원이 하늘의 뜻을 거슬려서 노한것이라.. 혜성이 나타났고 이씨가문이 망하고 왕씨가 나타난다고 이씨는 백성늘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고려의 백성들이여 일어나라고 한다 고려는 왕건이 세운 나라입니다 조선은 이성계 허위사실 유언비어를 퍼뜨리게 되는 유택상 태종 이방원에게 도전장응 내밀고 있습니다 기나긴 가뭄으로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태종의 잘 못은 아닌듯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한다 했습니다 태종 이방원이 구식례에 짐착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백성에 마음을 얻기 위함닙니다 사실 백성들은 태종이 무엇을 하든 유택상이 무엇을 하든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하루..

장영실 3회 줄거리 은월 죽음 김학주 장영실의 어머니는 기생입니다 조선시대는 어머니의 신분을 따라가기 때문에 장영실이 노비가 된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조선시대 고려시대 등 예전에는 성적으로 문란했던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보다 더 했습니다 가진자들은 많은 여성을 몰래 거르리게 되는 거죠 그런데 남성위주의 사회이니 태어나는 자식들이 아버지 신분을 따라가게 되면 세상천지는 다 양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신분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장영실에 대한 노비이전에 자료는 세종실록에도 없습니다 장영실을 보호하기보다는 노비가 세종실록에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죠 장성휘 아버지는 양반입니다 하지만 장영실은 노비입니다 장희제의 친구 김학주가 장영실에 어머니를 낭떨어지에서 밀어 죽었습니다 이 악랄한 놈은 장성휘와 ..

장영실 3회 혼상 아버지 장성휘 만남 줄거리 장영실은 노비에서 탈출하고 싶어합니다 친구의 도움으로 대마도 선주를 만나게 됩니다 폭탄을 만드는 연초가 있으면 대마도 선주 배를 탄 후 명나라로 갈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선주는 연초로는 자신의 배를 탈 수 없다고 혼자 돌아가는 혼상을 만들어오면 배를 태워주겠다고 합니다 혼상이란 둥근 물체에 별자리를 그려 놓은 것입니다 지구본과 비슷한것입니다 보름안에 만들어야지 자신의 배를 탈 수 있다고 합니다 장영실은 만들겠다고 합니다 혼자서 돌아가는 혼상은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석구 (강성진)는 장성휘를 데리고 장영실의 작업실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장성휘는 작업실을 보고 기뻐합니다 영실이가 해와 달 별 관찰을 개을리 하지 않은 것에 기뻐합니다 잠시 후 장영..

장영실 석구 관계 송일국 강성진 절친 2회 줄거리 장영실 석구 관계장영시 송일국석구 강성진 주인공에게는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장사의 신 천봉삼에게는 선돌이육룡이 나르샤 이방원에게는 무휼 장영실에게는 석구가 있습니다. 석구는 어렸을 때부터 장영실을 믿고 의지면서 같이 자라는 죽마고우입니다. 장영실이 별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고 장영실과 함께 희로애락을 함께 합니다. 아마 장영실이 꿈을 잃어버리지 않고 키울 수 있는 것은 석구 같이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옆에 있기 때문입니다. 석구 같은 친구가 없었다면 장영실은 그냥 촌동네... 별을 조금 볼 줄 아는 사람이었을 것입니다.유대한 인물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그 생각을 표현을 해야 합니다. 장영실은 천문을 관측하면서 자신의 찾아낸 결과나 발명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