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사건 매듭 범행 수법 시그널 3회 줄거리 박해영과 이재한에 무전으로 현재에 시간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1989년 8차 피해자가 생존하고 범인과 마주친 이재한 형사 때문에 사건시간이 앞당겨진것입니다 1988년 버스 안내원으로 일하던 사람은 2015년에 살인범에 의해 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9차 살인 피해자 김원경이 죽게 됩니다 김원경은 이재한이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1989년 11월 7일 밤 9시 30분 현풍 골목길 2015년에 살인 사건을 경기남부연쇄사건으로 추측하는 이유는 매듭때문입니다 경기도 화성연쇄살인사건은 범행 수범 범행 수법:대부분 피해자를 피해자의 옷, 스타킹, 팬티등을 이용하여 양손을 결박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며, 목을졸라 살해. 대부분의 사건에서 강간한 흔적이 있고, 범행후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