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6회 줄거리 유승호 (서진우) 박성웅 (박동호) 끝나지 않은 계약 일호생명 강만수부사장 성추행사건 3차공판 후 재판은 검사측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결정적인 증거인 블랙박스 영상이 박민영 (이인아)에게 넘어갔기 때문이다 이 증거는 재판에 핵심키워드가 된것이다 유승호 (서진우)는 이 재판을 꼭 이겨야만 한다 그래야 남궁민 (남규만)을 압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영상을 보다가 수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의뢰인 강만수는 오랫동안 반지를 착용했기 때문에 손가락에 반지자국이 선명한대 동영상에 나온 남자는 손가락에 반지자국이 없는 것이다 이 점으로 동영상이 조작되었고 가짜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유승호 (서진우)는 동영상을 준 제보자가 있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갔다 그곳에서 그 제보자를 보았는데 절대..